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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 소상인 지원 정책 천명

08/17/16




뉴욕시는 소상인들이 자영업을 하기에 전국 47위로 열악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세금과 규제 등이 소상인들의 날개를 꺾고 있는데요.
정승진 후보가 소상인 보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승진 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인들이 사업체 운영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상업용 건물의 높은 렌트를 통제할 수 있도록 주거용처럼 상업용 건물에도 렌트안정법을 도입하고, 다양한 언어로 자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 입안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소상인들을 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 완화, 티켓과 경고장 발부 재검토, 자영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소액 융자 확대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소기업은 뉴욕주 전체 비즈니스의 98%를 점유하며 시 민간 부문 일자리의 3분의 2를 제공하는 경제의 근간"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영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주정부는 역경에 처한 자영업 경영인들을 향한 립서비스는 이제 그만 중단해야 한다"며 "소상인 보호는 경제학자들이 보유한 고도의 전문 지식이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의 정책 입안에 의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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