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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더들리 총재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08/17/16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관계자들이 연내 금리 인상을 강력히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경제 동향으로 볼 때 금리 인상의 적절한 시기가 도래했음에도 투자자들은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의 윌리엄 더들리 총재는 16일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다음달 20일부터 이틀간 열리게 되는데 더들리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내에서 재닛 옐런 의장 다음으로 스탠리 피셔 부의장과 함께 영향력이 큰 인물입니다. 더들리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히며 하지만 투자자들이 보는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단기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투자자들의 안일함에 대해서도 꼬집으며 고용 시장을 비롯해 경제가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반기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고용 시장 강세가 계속되면서 금리 인상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 애틀란타 연은의 데니스 록하트 총재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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