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의 보금자리, 한인의 힘으로 짓자
08/18/16
뉴저지한인회가 본격적인 회관 마련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모은 기금 5000달러를 바탕으로 기금 모금을 통해 한인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저지 한인회관 건립 위원회는 추석맞이대잔치와 골프대회, 한인회관 건립 후원의 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 중 일부인 5,000달러를 전달 받고, 앞으로 대대적인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인회관 부지로는 팰리세이즈팍 인근 타운인 릿지필드나 레오니아, 잉글우드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팰팍은 이미 많은 건물이 들어서 있어 과밀 상태라 마땅한 장소가 없어 부지 선정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접근성이 편리한 인근 타운에 장소를 물색 중이라는 게 위원회 측의 설명입니다.
위원회는 한인회관 건립에 총 5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건립비용 중 일부는 한인사회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하고 나머지는 한국정부와 미국정부 측에 도움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립위 심재길 위원장은 한인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꼭 마련될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이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 11일 위원회 발족을 위한 모임을 갖고 위원장에 심재길 전 회장, 부위원장에 김경훈 전 회장을 각각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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