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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의원 소상인 대출 확대법안 촉구

08/18/16




스몰비즈니스 활성화가 소시민 살리기와 직결되지만 당국은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두 달 전 상, 하원을 통과한 소상인 대출 확대법안에 주지사는 서명을 미루고 있습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다니엘 스콰드론 뉴욕주상원의원은 17일 플러싱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쿠오모 주지사의 서명을 강력 촉구했습니다.
법안은 5명 이하 종업원을 둔 소상인들에게 대출 신청 시 요구되는 신용기준을 완화하고 5,000달러 상당의 신청비도 면제해 최대 2만 5,000달러의 대출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지사가 서명을 미루고 있는 상태로 19일까지 서명을 하지 않으면 법안은 자동 폐기됩니다.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해 시행이 확정될 경우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은 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스몰비즈니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특히 이번 법안은 대부분의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론 김 의원도 “전국적인 경제침제 속에서 뉴욕주 스몰비즈니스 역시 살아남기가 매우 힘든 절박한 상황이라“ 며 쿠오모 주지사에게 소상인 지원 법안의 조속한 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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