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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한인청소년 ‘건강보험’ 가장 큰 고민

08/18/16




오바마 행정부의 청소년 추방유예 행정 명령이 시행된지 4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혜택을 받고도 여전히 청소년들은 이 땅에서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17일 민권센터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인 DACA 수혜자들은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로 ‘건강보험 혜택’을 꼽았습니다.
86%가 ‘건강보험 혜택’이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82%는 장학금 기회, 다음이 아시안 아메리칸 역량 강화와 운전면허증 발급 문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권센터는 “대부분의 DACA 수혜자들이 정보부족 등으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경우가 많다며, 운전면허의 경우에도 뉴욕과 뉴저지는 DACA 수혜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고 매 2년 마다 갱신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장학금은 뉴욕 등에서는 학부와 대학원 모두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일부 주에서는 학부의 경우 장학금 지원이 되고 다만 대학원은 일체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DACA 수혜자들은 대학원을 졸업한다 해도 뉴욕을 제외한 일부 주에서는 직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발급해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진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서 ‘이민정책과 안정적인 신분 획득’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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