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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리지필드 중범죄 급증, 포트리 하락
08/19/16
한인 밀집 지역이 이젠 더 이상 안전 지대가 아님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최근 팰팍과 리지필드 등에서는 중범죄가 늘었고 트리에서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뉴저지주 타운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팰팍에서 기소 가능한 중범죄가 217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4%나 늘어난 것입니다.
또 경범죄도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났고, 지난 1년간 발생한 총 범죄 건수는 982건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났습니다.
리지필드도 범죄 발생이 늘었습니다.
총 137건의 중범죄가 발생, 전년 동기 대비 80% 급증했고 경범죄 등을 포함한 총 범죄 발생 수는 705건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인근 타운 포트리는 범죄 발생 수가 32%나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606건의 중범죄가 신고됐고 다만 경범죄가 다소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범죄가 줄면서 총 범죄 발생건수도 1% 감소했습니다.
레오니아는 84건의 중범죄가 발생해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 밖에 테너플라이는 18% 감소, 클로스터는 45% 증가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에서 음주운전 적발은 대체로 줄었지만 레오니아, 테너플라이 등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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