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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 후원금 스타비스키 추월

08/19/16




정승진 후보의 선거 행보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예비선거가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후보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후보보다 더 많은 후원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일보가 18일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별 후원금 모금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정 후보는 3만 7,769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스타비스키 의원은 1,500달러를 모금하는 데 그쳤습니다.
잔액 부분에서도 정 후보는 스타비스키 의원을 1만 7,000여 달러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7월 30일 현재 기준 정 후보의 잔액은 14만 7,831달러로 스타비스키 의원의 13만 494달러보다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캠페인에 사용된 금액은 두 후보가 2만 6,625달러와 2만 6,816달러로 비슷했습니다.
세부 모금 내역을 살펴보면 정 후보는 이 기간 개인 후원자 103명으로부터 1만 7,831달러, 기업체 62곳으로부터 1만 7,360달러, 기타 2,5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목표했던 40만달러에는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스타비스키 의원에 대한 법원 심사 요청으로 변호사 비용 등이 발생해 자금이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정후보는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한인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후원금 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도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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