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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 ‘지카 감염자’ 21명
08/22/16
뉴욕, 뉴저지 일원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어서 여행객들이 많은 것도 원인인데요.
뉴저지 주에서 총 97명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조사됐는데 이 중 21명이 버겐카운티인 것을 나타났습니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카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주 내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수는 총 97명으로 이중 버겐카운티가 2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패세익 카운티가 1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뉴저지 감염자수는 이달 초만 하더라도 80여명에 달했으나 3주 만에 17명이 추가된 것입니다.
이에 주보건국은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인 마이애미 지역과 위험 국가의 여행을 자제하도록 주의를 당부하며 하지만 불가피하게 감염 위험 지역이나 국가를 방문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세가 의심되면 반드시 보건국에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 위험지역이나 국가를 여행한지 2주 이내에 발열이나 발진, 눈이 충혈되거나 관절통과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센터는 ‘뉴욕주에서 한 달 전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난 감염자수가 285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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