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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앞두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
08/22/16
지난 18일부터 '음주운전하면 잡힙니다' 라는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한 홍보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되고 있는데요.
특히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시작된 이번 단속은 뉴욕과 뉴저지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한인들의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노동절 연휴 단속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뉴욕과 뉴저지 도로 곳곳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9월 5일까지 2주 동안 음주운전 등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주 경찰과 지역경찰들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각 경찰서별로 관할 구역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곳곳에 설치해 운전자들의 음주여부를 일일이 단속할 계획입니다.
특히 ‘음주운전하면 잡힙니다’ 라는 내셔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이와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과 피해를 알리는 TV와 라디오를 통한 홍보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될 예정입니다.
경찰당국은 “노동절 연휴는 전통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음주운전은 자신은물론 도로 위 모든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절대로 음주 후 운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는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뉴저지에서도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 195개 타운에서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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