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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디자인 공모
08/22/16
포트리 고교생들이 중심이 된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가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한 디자인과 시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타운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포트리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고교생 모임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는 20일 정기회의를 열고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3주간 기림비 건립을 위한 디자인 및 시 공모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디자인 공모전에는 포트리 거주 9~12학년 고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공모전 1등에게는 200달러의 장학금, 2등에게는 1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이와함께 위안부 여성들을 추모하는 시 공모전을 통해 시를 기림비에 새겨 넣을 예정입니다.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기림비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 2일 열리는 포트리 거리축제에 참가해 모금할 예정입니다.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는 "기림비 건립으로 인류보편적인 인권보호의 가치를 동료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를 밝히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기림비 건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콜리치 시장도 이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기림비 형태와 문구 등도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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