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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타운의회 한국어 통역원 배치

08/23/16




타운 행정에 참여하고 싶어도 언어의 벽이 가로 막혀있어 답답했던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나왔습니다.
팰팍 타운이 한국어 통역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팰팍 타운의회에서 한국어 통역을 맡을 사람을 물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운의 한 관계자는 “빠르면 내달 중으로 한국어 통역원이 타운의회 정례회의 때 배치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은 최근 “한인 주민들이 정례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경우 통역원을 배치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가 있어 이변이 없는 한 한국어 통역원 배치는 기정사실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팰팍은 한인이 전체 주민의 50%가 넘지만 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해 타운행정에 참여하는 한인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한인들이 타운의회 정례회의에 대거 참석하면서 타운측도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 팰팍 타운의회 정례회의는 팰팍 한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구성한 ‘팰팍 유권자 협의회’ 회원들 20여명도 참석했습니다.
협의회측은 “현재까지 200여명의 팰팍 한인 유권자들이 협의회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타운의회 정례회의에 매달 참석해 주민들의 현안을 타운 측에 전달함은 물론 한인 정치력 신장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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