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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박 장학재단 ‘장학생 시상식’
08/23/16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장학생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계와 중국계 등 총 8명의 장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지역 정치인도 다수 참여해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올해로 4회째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학창시절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학업을 마쳤던 것을 기억하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습니다.
임형빈 장학재단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박 변호사와 함께 장학재단을 시작한 기억을 나눴습니다.
이번 장학생은 모두 8명으로, 1인당 3천 달러씩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에세이 보다는 학생들의 커뮤니티 활동이나 봉사활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심사했습니다.
2011년부터 수차례 대통령상 등 봉사상을 수상했던 유한나 양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 사람을 돕길 원한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시상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재단측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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