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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회관 재정 12만 달러 흑자

08/24/16




뉴욕한인회는 오늘 회관 재정을 공개했습니다.
약 12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철저한 세입자 관리로 더욱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가 밝힌 뉴욕한인회관의 재정보고에 따르면 현재 약 12만4천여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민선 회장 집행부가 회관에 들어온 이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의 결과입니다.
회관 렌트수입은 25만 5,857달러 93센트이고 지출은 재산세 납부를 위한 적립금 2만 달러 등 총 지출 15만 1,565달러 30센트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세입자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 5년동안 단 한 푼도 렌트를 내지않고 있는 3층에 CC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한 결과 기존 세입자가 서브리스를 주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송 결과에 따라서는 상당한 금액의 수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인회는 회관계정의 수익금은 사무국 계정으로 옮길 수 없도록 원칙을 지키겠다며 수익금의 사용은 이사회 의결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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