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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스타비스키 열띤 공방

08/24/16




정승진 후보와 스타비스키 의원이 어제 예비선거 후보 포럼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소상업 지원과 시민아파트 등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 인신 공격적 발언도 나왔습니다.

23일 뉴욕주상원 16선거구민주당 예비선거 토론회에서는 정승진후보와 스타비스키 의원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정후보는 "주정부의 종업원에 대한 보호 강화, 업주들에 대한 단속완화’를 강조했고, 스타비스키 의원도 "네일업계에 대한 임금채권 구매 의무화 등 업계를 겨냥한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문제가 많음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정 후보가 주정부의 이민자 소상업 표적 단속을 전체적으로 비판한 반면 스타비스키 의원은 "드라이클리닝업계에 퍼크 사용 금지에 대해 주정부의 면밀한 검토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뜻을 달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스타비스키 의원은 정후보의 소상업 보호정책에 대해 정후보가 뉴욕한인네일협회로부터 거액의 선거 기부금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정후보 역시 서민아파트 확충을 주장한 스타비스키 의원에게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로부터 거액의 선거 기부금을 받지 않았나” 하는 등 상대 후보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 논점을 흐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는 정치인 부패 척결, 학교 과밀화, 대중교통혼잡 등 이슈들에 대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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