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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호프, ‘나스닥 오프닝 벨’ 울려

08/24/16




지난달 합병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 최대 은행으로 거듭난 뱅크 오브 호프가 오늘 나스닥 오프닝 벨 타종 행사를 가졌습니다.
6,700여개에 달하는 미국은행들 중 자산순위 82위의 규모입니다.
수퍼 리저널 뱅크에 걸맞은 서비스도 약속했습니다.

지난달 윌셔 은행과 BBCN 은행이 합병으로 탄생한 뱅크 오브 호프.
뱅크 오브 호프는 오늘 오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 맨해튼의 나스닥 증권거래소 거래를 시작하는 오프닝 벨을 울렸습니다.
지난 1일 나스닥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거래를 시작한 뱅크 오브 호프의 시가 총액은 21억 달러.
자산규모는 132억달러로 미국내 소수계 은행 중 3위에 해당하며 6천700여개에 달하는 미국의 은행들 중 자산순위 82위에 해당하는 대형 은행으로 발돋움 했습니다.
수퍼 리저널 뱅크로 새롭게 출발하는 뱅크 오브 호프는 기존 대출 서비스 이외에, 레지던셜 모기지, 크레딧 카드, 환전 등 서비스를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뱅크 오브 호프는 현재 미 전역에 85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11월 중에 전산통합을 거쳐 일부 중복된 지점은 조정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수퍼 리저널 뱅크로 도약한 뱅크 오브 호프.
미국 사회에서 한인 은행의 새역사를 써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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