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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타운의회 한국어 통역 제공

08/24/16




어제 열린 뉴저지 팰팍 타운의회에서 한국어 통역원 배치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이와함께 불법임을 확인한 단기 렌트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팰팍 한인 주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23일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한국어 통역원 배치에 대한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이날 타운 월례회의에는한인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통역원을 대동하기도 하고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동시통역 장비를 가져와 시범 운영하는 등 타운 행정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타운 정부에서도 통역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와 한국어 통역원을 파트타임으로 채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한인들이 언어적인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팍 타운의회는 먼저 에어비앤비나 개인적으로 단기 렌트를 주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례안을통과시키고 온라인 웹사이트 광고 등을 통해 단기 세입자를 모집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되고 적발될 경우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타운정부는 단기 렌트규제 단속을 위한 특별 경찰을 임명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월례회의가 열린 이날 팰팍 타운홀에는 지난달에 이어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한인 주민들이 대다수 참여해 지역 사회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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