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내구재주문 늘어나고·실업수당 신청 감소
08/25/16
지난 달 내구재 수요가 반등을 보이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경기회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7월 내구재 수요가 ‘6월의 4.2% 감소에서 대폭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변동성이 심한 상업용 항공기 분야에서 6월 주문이 급감한데 대한 반동이 주된 이유라는 설명입니다.
방위산업과 항공 부문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주문이 6월 대비 1.6% 늘어나 6개월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은 올해 들어 수출에 영향을 끼치는 달러 강세와 저유가에 따른 에너지 분야의 투자 위축으로 악전고투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업투자의 선행지표인 내구재 주문이 7월 증가한 것은 올 초 큰 폭으로 후퇴했던 경기가 회복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6월 크게 줄었던 상업항공기 주문은 7월 69.9% 급증했습니다.
강철 같은 주요 금속 주문은 1.4%, 기계류 주문 1.6%, 컴퓨터 주문은 10.3% 각각 증가했습니다.
한편, 노동부는 직전 주보다 1000명이나 줄어든 지난 주 26만 1000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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