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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판매 8년만에 최고 기록

08/25/16




주택 판매가 지난달 급증했습니다.
8년 만에 최고치로 조사됐는데요.
주택 재고량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방 상무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7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달보다 12.4% 증가한 65만 4000채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 예상치 58만 채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량은 1년 전보다 무려 31.3%나 급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동부가 40%나 급증했고 남부에서도 18.1% 증가해 2007년 7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다만 중서부는 1.2% 증가에 그쳤고 서부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고용시장 호조와 역대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수요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3.43%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주택 재고량도 하락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은 23만 3000채로 나타났습니다.
전달보다 2.9% 줄었으며 그 결과 주택 재고량은 6월의 4.9개월치에서 지난달에는 4.3개월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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