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차량국 온라인 수수료 면제
08/25/16
오는 10월부터 뉴저지 차량국이 대폭 개선됩니다.
길게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 직원들의 불친절함, 온라인 사용시 부과되는 수수료 등 주민들의 불만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24일 기자회견에서 주차량국 이용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차량국 웹사이트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거나 차량 등록증을 갱신할 때 크레딧카드나 수표로 지불할 경우 이에 따라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 차량등록 서비스를 자동차협회 사무실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유권자 등록과 장기 기증 의사 여부는 매번 운전면허 갱신 때마다 다시 등록 했던 절차를 운전면허 최초 취득시 한번 만 하도록 간소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운전면허증 만료일을 매달 말일로 하던 것과는 달리 운전면허증 소지자의 생일로 만료일을 바꿨습니다.
주민들의 차량국 방문일을 분산시켜 혼잡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또 차량국 직원들의 고객 대응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들에게 매년마다 별도의 고객 서비스 교육을 받도록 했으며, 각 직원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고객들이 직접 평가 할 수 있도록 해 불만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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