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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가튼 어린이 수백 명 ‘정학 처분’

08/26/16




학교에서 정학 처분을 받는 사례는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킨더에서 2학년 어린이들도 수백 명이 폭력적인 행동으로 정학 처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가 최근 보도한 시 교육국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2016학년도 킨더가튼~2학년생 대상 정학 처분 사례 총 801건 가운데 언쟁을 벌였거나 폭력적 행동으로 인한 처분은 373건, 47%, 이 가운데 심각한 부상을 일으킬 만한 폭력적인 행동으로 인한 정학 처분 사례는 115건이었습니다.
학교 직원에게 심각한 부상을 가한 이유로 처분이 내려진 사례도 104건이었습니다.
킨더가튼~2학년생들에게 정학 처분을 내린 학교는 총 839개교 중 263개 학교였고 이 중 40%는 지난해 단 한 명씩에게만 정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때문에 자주 정학 조치를 내린 학교는 전체의 약 19%로 그리 많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정학 처분 사례는 전체적으로 모든 학년에서 계속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4~2015학년도 4만 4,626 건의 전체 정학 처분은 전 학년도에 비해 17% 감소한 것입니다.
한편 킨더가튼~2학년생에 대한 정학 처분 규정에 대한 실효성 논란으로 시 교육국은 9월 8일부터 킨더가튼~2학년생에 한해 학교의 정학 처분 조치를 금지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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