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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온라인으로 여권 정보 조회
08/26/16
뉴욕총영사관이 ‘민원 24’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을 비롯한 재외국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여권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24일 온라인 서비스 ‘민원 24’ 가 지난 달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본인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 이를 통해 여권번호 등 각종 여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은 긴급하게 여권 정보가 필요해도 여권 정보 조회가 불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22일부터 정부 민원포털 ‘민원 24’를 통해 여권 번호와 여권 만료일 등 조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여권 사본은 세금보고와 주재국 정부의 민원업무 때 제출서류로 자주 요청받게 되지만 그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달 3일부터 여권 사본 증명서 발급업무를 신설했습니다.
신원식 신임 민원 담당 영사는 ‘누구나 민원 24에 접속하면 여권 번호 조회 등 여권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며 ‘또 전세계 영사관에서 동시에 여권 사본 증명서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수료는 1달러입니다.
여권 사본 증명서 발급을 원하는 한인은 본인 및 대리인이 유효한 여권 원본과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영사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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