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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 소유 주택 압류 심각
08/29/16
뉴저지주 한인 소유 주택 압류가 심각합니다.
버겐카운티 압류 주택 7채 중 1채는 한인 소유로 나타났습니다.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압류로 인해 경매 매물로 나온 주택 총 1천 91채 중 약 156채가 한인 소유로 집계됐습니다.
버겐카운티 내 한인 인구 비율이 약 7%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한인 소유 압류 주택은 15%에 해당합니다.
전체 압류주택 중 한인 소유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타운별로는 24채가 압류 주택 매물로 나온 포트리, 이어 팰리세이즈파크이 23채로 가장 많았습니다.
팰팍은 전체 압류 주택 26채 중 88%가 한인 소유였고 포트리도 47채 중 절반 이상이 한인 소유로 집계됐습니다.
클로스터는 타운 내 압류 주택 15채가 한인 소유로 조사돼 역시 크로스터도 한인 소유 압류 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이 외 리지필드 9채, 레오니아 8채, 테너플라이 7채, 노스베일 6채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동산 업계는 "전반적인 불황 탓이 크다’며 "타민족 부동산 시장에 비해 한인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더디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택을 애써 지키기 보다는 오히려 모기지를 내지 않고 버틸 때까지 버티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압류 주택 증가의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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