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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 “추가 교육예산 배정해야”
08/29/16
뉴욕주 상원 16선거구 정승진 후보가 퀸즈 지역 학교 과밀화 해소와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 지원을 배정할 것과 교육체계 개선에 필요한 근원적인 대책 마련을 주장했습니다.
뉴욕주 상원에 도전하는 정승진 후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겪고있는 플러싱 프렌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의 트레일러 컨테이너 임시교실 앞에서 교육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과밀 학급이 만들어진 주된 원인은 교육 예산 부족이고, 2007년 평등 예산 분배 판결에 따라 주정부가 뉴욕시 학교들에 55억 달러의 추가 교육예산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퀸즈 지역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이민자 고등학생의 4년내 졸업율은 34%, 일반 학생들 졸업율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 후보는 최근 뉴욕시 특수 고등학교 입학 시험 제도 변경 안 역시 강하게 비판하며, 입학 시험 제도 변경 보다는 초중등학교의 교육체계를 개선하는 근원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승진 후보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스타비스키 의원이 50만 달러의 세금을 전용한 플라자 칼리지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온 점을 지적하며, 제대로 된 시설에서 교육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무관심한 스타비스키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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