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트랜짓 경찰관 목숨 건 구조 감동
08/30/16
뉴저지트랜짓 경찰관의 목숨을 건 구조가 동영상으로 공개되면서 큰 감동이 되고 있습니다.
간발의 차로 사망 위기에 놓였던 주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입니다.
지난 26일 오후 7시쯤 트랜짓 경찰 빅터 오티즈는 시카커스역 기차 선로에 드러누워 있던 56세 남성 알랜 제퍼슨를 극적으로 구해냈습니다.
트랜짓이 공개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오티즈는 선로 위에 누워 있는 제퍼슨을 선로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나옵니다.
제퍼슨은 6피트 2인치의 거구였습니다.
하지만 제퍼슨은 자살을 희망한다며 구출 시도에 거세게 저항했습니다.
그럼에도 오티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선로 밖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차가 제퍼슨을 덮치기 바로 직전에 끌어낸 것입니다.
불과 1~2초만 늦었어도 제퍼슨은 죽을 수 있는 순간이었고 이 영상은 공개되면서 오티즈의 용기와 노력에 대해 '영웅'이라는 찬사가 각계각층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찰로 16년간 일한 오티즈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겸손해 했습니다.
트랜짓 경찰 노조는 "자신의 생명마저 위험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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