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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비스키 청원서 항소 다음달 심리
08/31/16
정승진 후보가 제소한 스타비스키 의원의 후보 등록 청원서 무효 항소심이 다음달 열립니다.
늦어도 예비선거일 이전에 판결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정승진 후보가 뉴욕주 퀸즈지법에 제기한 스타비스티의원의 추천 청원서 항소에 대해 뉴욕주항소법원은 9월 6일 심리를 연 뒤 예비선거날인 9월 13일 이전까지 최종 판결할 예정입니다.
뉴욕주퀸즈지법은 지난 15일 스타비스키 의원이 선관위에 제출한 총 3,519개의 추천 청원서 중 후보등록 기준인 1,000개가 넘는 1,177개가 유효하다며 후보등록에 문제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 후보 측은 스타비스키 의원의 추천 청원서 중 13개의 서명만 유효하기 때문에 후보 등록이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측은 “1심을 맡은 티모시 더피시 판사는 객관적인 법률 심의를 고의로 회피하며 시종일관 퀸즈 민주당 측이 유리하도록 탈법적인 법률심의 진행을 고수했다’며 “충분한 증거자료가 확보된 만큼 항소심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5년간 소수계 권익옹호단체인 민권센터에서 시민운동가로 일한 정후보는 “지역구에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이 많은만큼 그들의 기대에 맞춰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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