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학생 비자 사기극 주범 기소

09/01/16




불법인줄 알지만 신분을 유지해야 하는 학생들, 이런 약점을 이용해 수천 달러 수수료를 받은 관계자 21 명이 지난 4월 체포됐죠.
학생 비자 사기극의 주범이 기소 결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 연방검찰 뉴왁지검에 따르면 불법으로 학생비자 신청 대행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팅 수에 대해 29일 대배심이 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는 비자 사기 및 사기 공모 등 총 8개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검찰과 이민세관단속국 .국토안보부 등은 합동으로 가짜 유령 대학을 세우고 함정수사를 벌였습니다.
수는 체류 신분 유지를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댓가로 가짜 유령 대학인 노던뉴저지대에 불법 등록시켰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수를 비롯해 지난 4월 체포된 21명 등은 이 대학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도 수천 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1000명 이상의 외국인들에게 이 대학의 학생비자 신청을 대행했습니다.
대학에 등록된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불법임을 알고도 서류 위조에 동의했기 때문에, 비자 취소, 추방 명령과 같은 처벌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가짜 유학생 가운데는 한인도 최소 10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ownloadFile: 07.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