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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전철 인근 부동산 인기지역으로

09/01/16





퀸즈 7번 전철역 부근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맨해튼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면서 렌트비가 저렴해 부동산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퀸즈 7번 전철 부근으로 뉴욕시민들이 몰리며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에이리얼'은 최근 맨하탄과 브루클린의 비싼 렌트를 피해 맨하탄과 가까운 퀸즈 지역들로 뉴욕시민들이 몰리면서 렌트와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L 전철이 지나는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부시윅 지역으로 몰렸던 사람들이 퀸즈 지역을 대안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은 롱아일랜드시티입니다.
2011년 이후 5년간 롱아일랜드시티 지역 7번 전철을 타는 승객은 18%나 증가했습니다.
맨해튼에서 멀어질수록 렌트는 저렴해지는데 이곳은 맨해튼과 가까우면서도 렌트는 30% 가까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미드타운 이스트 2베드룸이 월 4,257달러인 반면 롱아일랜드시티는 2,905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퀸즈 지역의 주택 매매가격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스퀘어피트당 주택 가격은 2012년 208달러에서 올해 488달러로, 서니사이드는 168달러에서 426달러로, 우드사이드는 132달러에서 306달러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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