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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허리케인 영향권

09/01/16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 많으신데요.
플로리다에서부터 허리케인 가스톤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뉴저지가 허리케인 영향권에 들면서 인근 일부 해변이 폐쇄됩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허리케인 가스톤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뉴저지 지역 해안가에 높은 파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일부터는 버지니아 인근까지 허리케인이 북상하면서 4~6피트의 거센 파도가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3일에는 허리케인이 뉴저지 인근까지 도달하면서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4일 강풍과 함께 폭우가 예상됐습니다.
노동절인 5일까지 6~8피트 높이까지 파도가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당국은 노동절 연휴 기간 일부 해안가를 폐쇄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동절인 5일은 흐린 날씨에 낮 최고 기온은 화씨 78도, 밤 최저 기온은 68도로 비교적 서늘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편 에어라인즈 포 아메리카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인 9월 6일까지 항공기 승객은1천5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지난해 보다 4%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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