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뇌수막염 백신 접종 의무화
09/02/16
뉴욕주에서 뇌수막염 백신 접종이 어제부터 의무화됐습니다.
새학기부터 뇌수막염 백신 접종 기록을 학교에 제출해야 합니다.
뇌수막염 6학년 때 접종했다면 12학년까지 추가 접종 없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수막염 감염 예방을 위해 11세 또는 12세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7학년이 되는 학생 가운데 6학년 당시 1회 예방 접종 기록이 있다면 12학년이 될 때까지는 추가 접종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12학년이 되는 학생은 촉진 백신을 비롯해 총 2회 접종 기록을 제출해야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단, 12학년이 되는 학생 가운데 16세가 된 후 첫 뇌수막염 예방 백신을 접종 받았다면 추가 촉진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16세 이전에 접종했을 경우 12학년 전 추가 접종해야
16세가 되기 전 총 2회 접종을 받았다면 백신 촉진제의 효능이 떨어졌을 수 있기 때문에 12학년이 되기 전 세 번째 추가 접종을 받을 것을 보건국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뇌수막염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청력 또는 뇌 손상, 사지 절단 등 심각한 후유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예방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재 뉴욕주를 비롯, 전국 28개 주에서 이같은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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