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보행자 표지판 없는 팰팍 브로드 애비뉴
09/02/16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 선상의 교통사고가 늘면서 위험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변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팰팍 브로드애비뉴에 설치된 횡단보도 27개 가운데 무려 17개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는 것으로 1일 한국일보가 조사해 보도했습니다.
이중 팰팍 타운홀 바로 앞에 설치된 횡단보도 등 다수의 횡단보도들은 아예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거의 지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17곳의 횡단보도 주변에는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가 전방에 설치돼 있음을 알려주는 보행자 보호 표지판은 단 한 곳도 세워져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아무 제한없이 도로를 내달리는 차량으로 아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 타운인 레오니아의 브로드애비뉴 횡단보도와는 전혀 다른 광경입니다.
상당수 팰팍 주민들은 이와관련 레오니아 처럼 보행자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종철 팰팍 부시장은 “팰팍 타운 내 횡단보도에 보행자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