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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 홈 커밍 평화콘서트
09/02/16
미동부 최초로 개척된 한인교회인 뉴욕한인교회가 홈커밍 평화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콘서트는 911 테러 15주기를 맞아,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9.11테러 15주기를 맞아, 이를 추모하는 홈 커밍 평화 콘서트가 114 스트리트 브로드웨이 선상에 있는 브로드웨이 장로교회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는 뉴욕한인교회 개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9.11 테러에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습니다.
1921년 미 동부에서 최초로 개척된 한인교회인 뉴욕한인교회는 일제 강점기 당시, 미주 한인들의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감당하기도 했던, 역사적인 곳입니다.
이용보 뉴욕한인교회 목사는 한인 이민역사에서 의미 있는 곳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통해 큰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콘서트는 백혜선 씨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뉴욕한인교회 출신 중 소프라노 이규도 씨, 바리톤 김성길 씨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션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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