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에서 일하는 비거주 납세자 50만 명
09/07/16
뉴욕에서 일하고 소득을 보고하지만 뉴욕주 내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고소득자인 경우 더 두드러졌는데요.
뉴욕주 비거주자가 2014년 뉴욕에서 벌어들인 소득은 9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이 6일 발표한 '뉴욕 비거주 고소득 납세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내에서 소득이 발생하지만 뉴욕주에 거주하지 않고 있는 납세자는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미국 내 연소득 10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43.1%는 뉴욕주에서 소득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1년 31.4%와 비교해 11.7%포인트 증가한 것이고, 이 중 27.5%는 뉴욕주 발생 소득을 신고했지만 주 내에 거주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연소득 72만 달러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뉴욕 비거주자였으며, 연소득 1000만 달러 이상의 비거주자는 4,610명으로 65%를 차지했습니다.
연소득 500만~1000만 달러의 비거주자는 5,158명으로 전체의 60%였습니다.
이들이 신고한 소득은 총 9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680억 달러를 뉴욕시에서 벌어들였습니다.
한편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커네티컷주에 거주하면서 뉴욕으로 통근하는 뉴욕 비거주 납세자 는 50만 명 이상, 이중 뉴저지주민이 37만 7,12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