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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에서 ‘플러싱 가을축제’ 열린다
09/07/16
플러싱 한인상권의 또다른 중심지 먹자골목에서 가을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문화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동포단체를 돕기 위한 바자회도 열려 더욱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플러싱 먹자골목 축제, 올해는 플러싱 가을 축제로 그 이름을 바꿔 치러집니다.
축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플러싱 한인상권이 밀집해있는 머레이 힐 역 인근 149가와 41 애비뉴 코너를 중심으로 부스를 설치해 개최됩니다.
플러싱 가을축제는 민속공연 등 전통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지고,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와 전통음식이 다채롭게 준비됩니다.
또한, 주최측은 노래자랑 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엔 뉴욕한인봉사센터 동포회관 건립을 위한 바자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먹자골목 상인번영회와 인근 상인도 동포사회 자산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도 5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던 축제는 올해 인근 149가 교량이 완전개통돼 더욱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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