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7·12학년 뇌수막염 예방주사 당부
09/09/16
새학기부터 뉴욕주에서 7학년과 12학년 학생들의 뇌수막염 예방접종이 의무화됐습니다.
시보건국은 건강보험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뉴욕시 보건국 산하 예방접종부는 “올해 새학기부터 뉴욕주가 7, 12학년 학생들의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건강보험이 없거나 재정적인 문제가 있는 가정은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부에 따르면 올가을 새학기 등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은 학년별 디프테리아, 홍역, 이하선염과 루벨라, 폴리오와 B형 간염, 백일해와 수두 그리고 파상풍 예방 접종입니다.
12개월 이상 어린이들은 데이케어,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입학하기 위해 수두 예방주사를 꼭 맞아야 합니다.
또 2008년 이후에 태어난 모든 학생들은 최소 1회의 수두 예방주사를 맞아야 유치원, 1, 2, 3학년에 출석할 수 있습니다.
2004년 이후에 태어난 학생도 이번 가을학기부터 6학년으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수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고 타주에서 뉴욕시에 6학년으로 전학하는 학생 또한 수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뉴욕시보건국(DOHMH)은 학교 입학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한 4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예방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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