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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 마지막 주말 총력전
09/09/16
뉴욕주 예비선거가 다음주 화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정승진 후보가 막판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정 후보는 유권자들의 선거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뉴욕주 상원 16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을 상대로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정승진 후보,
9월 13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 후보는 이번 주말 동안 가가호호 방문, 전화 홍보를 포함한 투표 참여캠페인 등 막판 총력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뉴욕주에 사는 아시아계는 전체 인구의 약 15%, 하지만 아직까지 아시아계 상원의원이 당선된 적은 없는 실정입니다.
정승진 후보는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권리 보호, 소상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존 정치권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 등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1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각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정 후보가 도전하고 있는 뉴욕주상원 16선거구의 한인등록유권자수는 7400여명으로, 막판까지 한인들의 예비선거 참여율이 후보들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4년 당시에는 한인 선거참여율은 약 16%에 불과했고, 이 선거에서 정승진 후보는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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