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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자산 건전성’ 최고 수준

09/12/16




뉴욕 일원 한인은행들의 신용 평가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은행 70%가 최고 등급 별 5개를 획득했습니다.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이 9일 발표한 올 2분기 평가결과에 따르면 뉴욕일원 한인은행 10곳 가운데 7곳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유지했습니다.
통합은행인 뱅크오브호프 출범 전인 2분기 평가인 까닭에 BBCN과 윌셔은행은 별도로 평가됐습니다.
한인은행 가운데 BBCN. 윌셔. 한미와 우리. 신한과 태평양. 뉴뱅크 7곳이 2014년 4분기부터 7분기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노아은행은 지난해 2분기에 별 3개로 등급이 상승한 후 4분기에 3.5개로 또 다시 등급이 올랐으며 3분기 연속 별 3.5개를 유지했습니다.
전 분기까지 별 3개를 받았던 뉴밀레니엄은행은 2분기에 처음으로 3.5개를 받아 실적과 자산 건전성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독당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BNB하나은행은 2분기에도 여전히 별 2개를 받는데 그쳐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이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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