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한인교회 ‘평화를 노래하다’

09/12/16




교회 창립 95주년과 9.11 15주기를 맞아, 뉴욕한인교회에서는 평화를 노래하는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뉴욕한인교회 교우와 내빈들 다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평화를 노래하는 환희의 송가를 연주자들이 노래하고,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어젯밤 뉴욕한인교회는 옛 교우들을 초청해 15년 전 뉴욕과 전세계를 슬픔에 빠뜨렸던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9.11 홈커밍평화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뉴욕한인교회 교우와 그 자녀들로 이뤄진 하트 스트링 첼로 앙상블의 연주로 시작된 행사는 바리톤 김성길 교수, 소프라노 이규도 교수,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테너 최원휘와 콘서트 음악감독을 맡은 백해선의 피아노 협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콘서트를 주최한 뉴욕한인교회의 장철우 은퇴목사와 김평겸 장로는 오래 전 함께 했던 교우들이 모여, 평화를 노래한 감동과 의미를 나눴습니다.
콘서트를 위해 멀리 한국과 유럽 등 세계각지에서 찾아온 김성길 교수와 이규도 교수는 40여년만에 찾은 고향 교회에서 옛 교우들을 다시 만나 평화를 노래한 감격을 말했습니다.
1921년 개척돼 올해 95주년을 맞은 뉴욕한인교회는 이날 콘서트를 통해 다가오는 100주년을 준비하며,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평화의 기수로서 힘쓰자는 다짐을 온 교우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ownloadFile: 03.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