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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서류미비자도 학비 지원
09/14/16
불체 청년 추방유예 정책 이후 이들에 대한 대학들의 학비 지원이 활발해지는추세입니다.
입학만 허용했던 브라운 대가 내년 가을학기부터 서류미비 학생들에게도 학비를 지원합니다.
브라운대가 내년 가을학기부터 서류미비자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들에게도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시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운대는 그동안 서류미비자와 DACA 수혜 학생들의 입학을 받아왔지만 이들 학생들을 유학생으로 분류해 사실상 연방정부 학비 지원 정책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브라운대는 올해 2월 캠퍼스 다양성 및 포괄적 창조 정책을 수립하면서 서류미비 학생들을 내국인으로 인정하기로 결정하고 연방 학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과 수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류미비 학생과 DACA 수혜자들도 브라운대에 정식 입학할 경우 100%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미국 대학들이 불법체류 학생에 대한 학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활발하지 않았던 대학들의 이러한 정책은 지난 2012년 이후 불체 청년 추방유예 정책이 시행되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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