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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접수·승인 한국 5위

09/15/16





지난 4년간 한인들의 불체 청년 추방유예 접수와 승인이 출신국가별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신청에서는 90% 이상의 승인률을 기록했고, 최근 늦어지고 있는 갱신에서도 77% 의 승인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13일 발표한 DACA 접수.승인 현황에 따르면 4년 전 오바마 대통령의 제1차 행정명령이 시행된 이래 지난 6월 30일까지 한인 DACA 신청 건수는 모두 1만 8,220건이었습니다.
이는 2015년 12월 31일 기준 1만 3,788건보다 5000건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이 가운데 신규는 9,250건, 갱신 신청은 8,970건이었습니다.
승인 건수는 신규와 갱신이 각각 8,613건, 6,916건으로 각각 93%와 77%의 승인률을 나타냈습니다.
신규와 갱신을 합한 전체 승인 건수는 1만 5,529건으로 승인률은 85%였습니다.
출신국가별 신청 건수를 비교했을 때 멕시코가 112만 3,631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해당 기간 전체 DACA 신청의 77%를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이 차지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엘살바도르가 5만 여 건, 과테말라가 3만 여 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주가 신규, 갱신 포함 42만 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주가 7만 여 건, 뉴저지는 2만 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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