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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생각 나는 추석… 음악 선물

09/15/16




한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고국 생각이 간절한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세종솔로이스츠가 준비한 나눔 음악회, 아름다운 클래식과 가곡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줬습니다.

추석은 고국에서 먼 뉴욕 뉴저지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오전 비영리 음악단체 세종솔로이스츠는 명절을 맞아 고향 생각이 간절한 어르신들을 위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니어센터에서 나눔콘서트를 열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권민지, 비올리스트 김정연, 피아니스트 주니 정이 함께 한 음악 나눔이었습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시작된 음악회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김동진 작곡의 가곡 가고파로 이어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나마 달래줬습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오는 30일 유엔에서 한국 유엔가입 25주년 기념 음악회와 12월 17일 카네기홀 등에서 연례기금모금 칼라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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