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부문 확대
09/19/16
전국에 마리화나에 대한 빗장이 풀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가 14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에게 마리화나 치료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법안은 기존의 치료법으로 치유가 안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에 한해 마리화나 치료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의 부문 확대는 2010년 의료용 마리화나가 허용된 이후 6년 만입니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현재 다발성 경화증과 말기 암, 근육위축병, 발작, 녹내장 환자 등을 위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마리화나는 1996년 캘리포니아를 필두로 지금까지 24개 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됐습니다.
마리화나 반대론자들은 의료용 합법화조차 오락용으로 가기 위한 눈가림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각 주들은 마리화나 관련 산업을 세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방하는 적정선이 어디까지인지 면밀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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