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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시장 “주민소환위 소송 하겠다”

09/19/16




일단락 된 듯 보이던 팰팍의 정치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팰팍 로툰도 시장이 자신의 탄핵을 주도하고 있는 주민소환위원회를 소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팍 타운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로툰도 시장은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 시장 주민소환위원회’ 소속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소환위가 근거없는 주장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조만간 이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툰도 시장이 소송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주민소환위원회가 ‘로툰도 시장 가족 및 친인척들이 타운 기관 곳곳에 채용돼 지출되는 연간 예산이 60만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한 부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로툰도 시장은 “주민소환위원회 배후엔 마이클 폴라타 전 팰팍 민주당위원장이 있는 것으로 확신된다”면서 “팰팍의 한인 인사들이 폴라타 전 위원장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 시장 주민소환 위원회’는 지난 7월 팰팍의 한인 유력인사 3~4명이 주축이 돼 연방국세청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로툰도 시장 탄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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