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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이제는 모국이 동포들을 도울 때”

09/19/16




지난 토요일 뉴욕을 방문한 더불어 민주당 이종걸 전 원내대표가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원내대표는 재외동포에게 피해를 입히는 불합리한 제도를 시정할 것이며, 정권교체를 위해 힘쓸 것을 밝혔습니다.

한국 정치인들의 뉴욕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정세균 국회의장 일행의 방문에 이어, 토요일에는 더불어 민주당 이종걸 전 원내대표가 플러싱 금강산에서 동포간담회를 열고, 동포단체와 지지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전 원내대표는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모국을 위해 힘써온 동포들을 이제는 모국에서 도와줄 때라며,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등에서 빚어지는 한인 2,3세들의 불합리한 피해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선에서의 역할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전 원내대표는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을 위해, 어떤 역할이든 한 팔을 거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간담회에선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손자이며,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역임한 이시영의 조카 손자인 이 의원을 광복회원, 경주 이씨 종친회 등 동포 100여명이 참석해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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