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 맨해튼 폭발 용의자 경찰에 체포

09/19/16




17일 주말이 테러 공포로 휩싸였습니다.
오전에 뉴저지에서 오후엔 뉴욕에서 시민들은 테러 공포로 떨어야했는데요.
폭발 사건의 용의자 아흐마드 칸 라하미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고의적 행위로 규정하고 테러 여부를 수사중입니다.

19일 오전 뉴저지 주 북동부 린든에서 용의자 28세 아흐마드 칸 라하미가 총격 끝에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경찰이 총격으로 다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ABC-TV의 화면에 라하미로 보이는 사람이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 실리는 영상이 잡혔지만 라하미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일 오후 8시 30분경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으로 29명이 부상했고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폭발 당시 큰 굉음과 함께 건물의 유리가 깨지는 등, 현장 일대 아수라장이 돼 부근을 지나던 지하철이 운행을 중단하는 등 교통에도 혼란을 빚었습니다.
같은 날 오전 뉴저지주 시사이드파크 마라톤 행사장에서도 폭발이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용의자로 28세 아프가니스탄 출신 귀화 미국인인 아흐마드 칸 라하미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수배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 사건이 외국과 연계됐을 수 있다”며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라하미는 무장했을 수 있으며 매우 위험하다"며 "누구든 그를 본 사람은 즉시 911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DownloadFile: 01 (2).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