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자동차 보험, 뉴욕주보다 3배 비싸
09/20/16
뉴욕주보다 뉴욕시의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3배 가까이 비싸게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브루클린은 가장 비쌌고, 맨해튼은 오히려 가장 저렴했습니다.
하지만 보험 회사에 따라, 개인의 운전 기록에 따라 차이가 많았습니다.
뉴욕시의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4,093달러입니다.
뉴욕주의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1,516달러인 것에 비하면 2.7배나 높은 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양호한 운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30세와 65세 싱글 남성이 토요타 코롤라를 운전한다고 보았을 때 뉴욕주 105개 도시, 16개 자동차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입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보험료를 감당해야 하는 보로는 브루클린,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내는 보로는 맨하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퀸즈는 5개 보로중 가장 보험료가 비싼 보로 3위로 나타났고 보험료 평균은 3,9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브루클린의 연평균 보험료 5,305달러는 보험 회사에 따라 격차가 컸습니다.
가이코가 1,632달러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은 올스테이트 1,836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군인과 군인 가족을 위한 보험 회사인 USAA의 평균 보험료는 1,935달러로 3위, 에리가 2,891달러, 스테이트 팜이 3,331달러로 각각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 브롱스는 평균 보험료가 4천 28달러로 뉴욕시에서 두 번째로 비싼 곳으로 조사됐고, 맨하탄은 3,271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보험 전문가들은 이같은 평균 자동차 보험료 통계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 이를 참고할 수 있지만 개인의 운전 기록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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