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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민소환위, 로툰도 주장에 반박

09/20/16




팰팍 주민소환위원회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로툰도 시장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시장 가족의 연봉 내역서를 제시하며 ‘주민의 혈세가 지출됐음’을 증명했습니다.

로툰도 시장 주민소환위는 19일 로툰도 가족일가의 연봉 내역서를 근거로 제시하며 ‘타운 곳곳에 채용된 가족들에게 지출된 연간예산이 60만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한 것”은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연봉 내역서는 지난해 6월 마이클 폴라타 전 팰팍 민주당위원장이 공개했던 것입니다.
주민소환위는 이어 “로툰도 시장이 의혹을 받던 학군 파트타임 슈퍼바이저를 현재는 사임한 상태고, 아들도 일자리를 옮겨 올해 가족연봉 내역과는 다소 차이가 날수는 있겠지만, 60만 달러에 가까운 혈세가 지출된 건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민소환위는 또 로툰도 시장이 주민소환위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갖고 있고, 주민소환 절차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툰도 시장은 시장급여 5,100달러, 카운티에서 연간 7만 6,124달러, 수퍼바이저로 3만 5,000달러 등 연간 총 11만 6,224달러가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빌딩국에서 일하는 시장 부인에게 7만 3,984달러, 아들 2명에게도 각각 7만 달러와 12만 달러가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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