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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 지원 요청
09/20/16
뉴욕한인회가 뉴욕 한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해 박물관 건립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2~11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이에릭 이사장을 비롯 사라김 부이사장, 김도형 수석부회장 등으로 방문단을 구성하고, 한국 외교통상위, 문화관광체육부, 재외동포재단, 보훈처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이민사 박물관 지원에 대한 기금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민사박물관건립을 위한 예산 150만 달러 가운데 50만 달러는 한인사회 기금모금으로, 50만 달러는 재외동포재단 등 한국정부 지원으로, 나머지 50만 달러는 뉴욕시 정부의 매칭펀드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인회는 또 한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 재단을 설립하고 100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기금모금 운동 등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뉴욕한인회관에 마련될 예정인 한인 이민사 박물관은 2세들에게 1세들의 유산을 물려주고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도움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민사 자료 전시 등을 통해 2세들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타민족에게도 한인 이민사를 홍보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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