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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프리-K 인종 불균형 심각

09/21/16




프리킨더가튼의 수업 내 인종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리-K의 경우는 학생들의 인종 치우침이 심했습니다.

공공정책 연구기관 센트리파운데이션은 20일 2014~2015학년도 통계를 인종별로 분석한 조기 교육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종별 프리-K 등록률은 고르지만 수업 내 인종 다양성은 상당히 불균형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프리-K 수업에서는 전체 학생의 90% 이상이 같은 인종인 경우가 6개 중 1개꼴로 나타난 반면, 킨더가튼에서는 8개 중 1개꼴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학생의 70% 이상이 같은 인종인 프리-K 수업은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학군이나 차터스쿨 내 위치한 프리-K의 경우 학생들의 인종은 전체적으로 고른 반면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리-K의 경우 학생들의 인종 치우침이 심했습니다.
시정부 산하 아동서비스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커뮤니티 기반 프리-K의 경우 주로 저소득층 히스패닉. 흑인 아동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아동서비스국의 지원을 받지 않는 프리-K 수업의 경우 아시안.백인 아동들이 몰려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는 아동서비스국의 지원을 받지 않는 커뮤니티 기반 프리-K의 경우 학생 배정시 언어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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