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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한식 급식… 외국 학생들도 대 환영

09/21/16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뉴저지 올드 태판 고등학교에서 한식 급식 시범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인 학생들은 물론 외국인 학생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원회는 연말까지 계속되는 시범행사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 공립학교 급식 메뉴에 한식이 추가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북부에 위치한 올드 태판 고등학교의 점심 시간.
불고기에 잡채, 맛있게 익은 김치까지…
마치 한국에 있는 학교의 급식시간 같습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 학교에 한식 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오늘은 올드태판 고등학교를 찾아 한식 시범급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인학생들에게는 익숙한 메뉴지만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낯선 메뉴들.
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좋은 반응에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도 만족했습니다.
한식위원회는 뉴저지 내 100여개 학군에 급식을 제공하는 업체 폼토니안의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한식 조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학교와 메뉴 가격 등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식을 정식 메뉴화할 계획입니다.
오늘 시범 급식은 팰리세이즈팍 고교와 포트리고에 이어 3번째 행사입니다.
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북부 뉴저지 10여개 학교 이외에, 베이사이드 등 뉴욕 지역까지 시범 행사를 확대해 내년에는 뉴욕지역 1,900여 개 공립학교 급식 메뉴에 한식을 추가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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