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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다룬 영화 ‘밀정’ 개봉

09/22/16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찾기 위해 활동한 ‘조선 의열단’의 활약을 그린 영화 ‘밀정’ 이 이번 주말 뉴욕 뉴저지에서 개봉됩니다.
어제 저녁 시사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한지민씨가 참석해 직접 영화를 소개했습니다.

한국에서 개봉 2주만에 누적 관객 63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밀정'이 23일 북미 40여 개 도시에서 개봉합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송강호.공유.한지민 등 초특급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병헌과 박희순 등이 특별 출연합니다.
어제저녁 특별 시시회에 배우 한지민씨와 함께 참석한 김지운 감독은 친일과 항일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내면의 정체성을 그려내고 싶었다며 미주미역에도 개봉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공식 개봉하는 영화'밀정'은 뉴욕 맨해튼 AMC엠파이어25와 플러싱 칼리지포인트 멀티플렉스 시네마, 뉴저지 에지워터 멀티플렉스와 포트리 아이픽(iPic) 시어터스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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